창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삼두) 산하 진해해양레포츠스쿨(진해구 덕산동 588번지)이 ‘제51회 진해군항제’ 기간(4.1~4.10)동안 창원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레저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설관리공단 측에 의하면,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부각되는 해양레저산업 중 해양레저스포츠 분야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벚꽃이 만발하는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평소 접하기 힘든 크루저요트, 카약, 래프팅보트 등을 저렴한 가격(각 5000원)으로 약 1시간((오전 9시 30분~12시, 오후 1시 30분~5시 중) 동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해군항제 기간 중 토, 일요일(6-7일)에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창원시시설관리공단과 창원시요트협회 주관으로 크루저요트 무료 체험을 실시해 지금까지 크루저요트를 경험해 보지 못한 시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해 속천항 일대 약 30분간 대죽도를 순회할 계획이다.
이어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진해해양레포츠스쿨 해상교육장 내에서 딩기요트, 윈드서핑 퍼레이드를 감상할 수 있다.
향후에도 시설관리공단 해양레포츠스쿨에서는 기존 운영해 오던 요트이론, 실기교육 이외에 해양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데크로드 및 안전난간시설, 누비자 터미널 설치 등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기업바이어 크루저체험, 시민단체 무료요트체험, 토요프로그램 활성화, 친구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체험 Package’, 직장인 이용편의를 위한 야간강습반 운영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진해해양레포츠스쿨(☎712-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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