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원시오동동창동어시장 상권활성화 재단(이사장 조영파 창원시 제2부시장)은 14일과 15일 양일간 재단이사회를 개최했다.
(재)창원시오동동창동어시장 상권활성화 재단은 2011년 중소기업청 선정 ‘2011년 상권활성화 시범사업 구역’으로 선정된 오동동창동어시장 권역 (마산어시장, 정우새어시장, 수남상가, 부림시장, 창동통합상가, 오동동상인연합 등 6개시장)의 상권회복을 위한 활성화 기구이다.
이번 이사회의 주요안건은 ▲2011년 말 창립시 수립한 정관에 대한 일부사항 개정 ▲사무위임전결 내규수정 등 실무수행을 의한 절차 간소화 ▲재단 내 원활한 사업집행을 위한 임명(당연직, 창원시균형발전국장) ▲상권활성화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주관부처인 중소기업청(경남지방중기청)과 시장경영 진흥원의 전문가, 도시재생과장을 이사로 선임 등이다.
아울러 2011~2012년 경영개선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과 계획에 대해 이사회 의결을 거쳐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올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이사회를 주관한 조영파 이사장은 상권활성화 및 도시재생의 획기적 추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재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후 주거지와 상권의 재생과 회복을 위해 현장위주의 업무수행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이사로 선임된 배선일 도시재생과장은 상권활성화 실무담당과장으로서 보다 책임있는 지원과 지역상권의 조속 회복을 위해 관계부처 및 경남도와 적극 협력해 사업마무리에 혼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윤동주(상권활성화재단 타원매니저) 박사는 “상권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브랜드 디자인 개발에 대한 용역보고회를 가져 이사회 임원진의 의견을 수렴하고,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리뉴얼(Renewal)한 브랜드의 친환경 상점가와 연중무휴 온라인 전통시장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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