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폐기물 자원화 처리장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한 업체가 인근 주민들의 민원 해소와 주민화합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용담리 103-5번지에 소재한 ‘마산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처리장’을 지난 2010년 5월 1일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주)신창바이오(대표이사 구자도)이다.
신창바이오는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장을 운영해 오면서 자체 개발한 EM발효액을 활용해 처리장 주변과 처리시설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항시 청결상태를 유지하여 음식물류 폐기물로 인한 악취제거에 솔선수범 하여 수년 동안 집단민원이 발생했던 것을 해소했으며, 특히 음식물류 폐기물처리공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양돈농가에 양질의 사료를 공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인근 마을주민들에게 매년 연말과 명절마다 주민화합을 위해 위문?격려하고, 관내 불우시설, 어린이집, 독거노인 세대, 장애인 시설 등을 방문해 위로금(연간 1000만원)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신창바이오가 이렇게 폐기물처리업체도 주민과 화합?상생 할 수 있다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줌에 따라 내서읍 용담리 수곡마을 주민을 대표해 김해성 수곡이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2012년 5월에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창원시에서 선정한 여성친화기업인상을 수상하는 등 (주)신창바이오는 모범적인 폐기물처리업체로 지역발전과 환경개선에 항상 연구하는 지역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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