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조합장들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어업인 모두의 무사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며“수산물 판매장 및 직매장시설을 통한 수산물의 판매로 우리지역 수산물의 우수성 및 안전성 홍보는 물론 수산물 소비를 확대시켜 안정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으로 어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내빈들은 축사에서 “현대화된 수산물 판매장 및 직매장을 통해 어업인들이 생산한 현지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수산물 유통 시스템의 다각화를 통한 어업인의 소득증대 등 풍요롭고 살기 좋은 어촌을 만들기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날 계사년 첫 경매를 알리는 경쾌한 종소리와 동시에 수산업협동조합 판매사업과장의 우렁찬 목소리로 시작된 초매에서는 어업인들이 계사년 첫 조업으로 어획한 대구, 물메기 등 활어 수산물 1억여원어치가 활기차게 거래됐으며 올해에도 전년도 판매실적 이상의 위판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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