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갑만)는 도시지역 구직희망자와 농촌의 일손부족 농가를 연결하는 ‘도농상생 Green-일자리 센터’운영을 통해 에 적극 나선다.
창원시의 경우 기계화가 어려운 단감과 풋고추, 국화 재배 면적이 많아 연간 고용인력 수요가 15만5천여 명에 달하지만 농촌지역은 인구 고령화와 젊은 층의 이농현상으로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우는 반면, 도시지역에서는 인력의 포화상태로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농촌일손을 인력시장을 통해 인력을 수급하는 경우 인력알선 수수료가 임금의 10~15%에 달해 농가나 구직자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어 왔다.
이에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도농상생 Green-일자리센터’를 통해 농촌 일자리를 직거래함으로써 농가에는 영농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도시 구직자에겐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농촌과 도시 모두가 Win-Win할 수 있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농상생 Green-일자리센터에서는 일손희망 농가의 인력 필요시기와 인원, 작업내용을 미리 접수해 지역별 일자리 Pool을 구성하고, 구직희망자의 신청을 받아 임금수준과 노동조건을 중재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게 된다.
일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구직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225-5443)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