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일자리 마련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전문취업 상담사 3명을 채용해 구인구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한해동안 관내 839개 기업체를 방문해 △구인등록 2493명 △구직등록 1703명 △취업알선 3979명 △취업 1055명 등 전년대비 238%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시는 올해도 취업상담사를 채용해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들이 마산합포구 중앙동 소재 ‘창원시 일자리센터’(옛 마산소방서)에서 상주하면서 틈새일자리 시장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취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문 취업상담사 3명 중 1명을 베이비부머 세대 재취업을 위한 전담인력으로 지정하여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베이비부머 세대들을 위한 일자리발굴에만 전념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러나 일자리 알선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정작 구인업체 발굴보다 구직자 발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교육 환경의 다양화로 구직자의 근무환경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져 대다수 구직자가 제조업체 생산직 근로를 기피하고 있어 업체에서는 여전히 구인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전문상담사 내?외근 근무를 병행해 기업체 직접 방문을 통한 일자리 발굴과 구직자 동행면접 등을 통해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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