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불교연합회(회장 지태스님)와 (사)금강자비회(이사장 홍명대)는 4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초청해 자비와 온정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누는 기쁨 행사 ‘제23회 이웃사랑 자비나눔 한마당’를 개최했다.
창원시 불교연합회는 지난 1991년을 시작으로 매년 시청, 교육청, 사회복지관 등에서 추천받아 한 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무의탁노인, 장애인 등을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위로금, 생필품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도 한 부모가정 30명, 청소년 20명, 다문화가정 16명, 무의탁노인 및 환우 24명 등 90여 명에게 총 4000만원 상당의 성품 및 성금을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23회 행사를 펼쳐오는 동안 약 6억4000여 만원의 성금과 성품이 전달됐다.
창원시불교연합회 회장 지태스님과 상임고문 원정스님을 비롯해 (사)금강자비회 홍명대 이사장, 창원시 관내 주요사찰 주지스님, 신도회 임원, 박완수 창원시장, 배종천 창원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저소득 한 부모가정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 반야심경을 다함께 봉행하는 것으로 시작해 성품?성금 전달, 신년인사회 시간으로 다함께 축배제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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