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시책의 일환으로 KOTRA 해외무역관을 기업의 지사처럼 활용할 수 있는 해외지사화 사업 참가 10개사를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일정 금액의 참가비를 지불하면 81개국 119개 KOTRA 해외무역관 중 한 곳과 협약을 통해 해외무역관이 해외시장조사 대행, 해외바이어 및 수출거래선 발굴, 거래성사 단계에 이르기까지 1년간 해외판로 개척활동을 1:1로 밀착 지원하는 수출역량강화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창원시에 본사가 있는 제조 중소기업 10개사로, 참가 신청업체의 취급품목에 대해 신청지 KOTRA 해외무역관이 현지 시장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창원시가 지원업체를 결정하게 된다.
지사화사업 참가비는 현지 시장크기와 관할지역 및 물가 등을 고려해 무역관별로 차등 적용(250만원~300만원)되며, 창원시는 업체별 1개 무역관 참가비의 80%를 지원하고, 지사화사업 참가시 30만원만 추가 부담하면 공동물류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어 수출 물량이 있는 업체에서는 제품 보관이나 통관?운송에서 제고관리까지 해주는 물류관련 서비스도 활용 가능하다.
창원시 송성재 기업사랑과장은 “수출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사업’을 통해 신규?틈새시장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해외 현지의 무역 전문인력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업무를 전담함으로써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창원시청 홈페이지(www.changwon.go.kr) ‘기업지원포탈’(공지사항)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visualcrom@korea.kr)에게 송부 또는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창원시 기업사랑과(☎225-3277)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212-135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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