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여성과 아동을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아동에게 행복을 여성에게 인권을’이라는 슬로건으로 ‘2013년도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는 아동?여성 3대 폭력으로부터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4대 분야 20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권연대 운영기반 강화 분야’는 △창원시 아동여성보호에 관한 조례개정 △아동?여성 인권연대 정기총회 운영 △인권연대 전담 근무인력을 채용 △사례관리팀 운영 활성화 △여성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협력사업 전개 △지역연대 홈페이지 운영 △지역연대 관련기관 정보공유 카페 운영 등이다.
▲‘사회적 인식 제고 교육 및 홍보분야’는 △양성평등 릴레이 교육 △아동?여성보호 리플릿 및 홍보물품 제작 △아동?여성폭력예방 캠페인 및 교육 △아동?여성폭력예방 캠페인 개최 △찾아가는 폭력근절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한다.
▲‘폭력근절사업 추진분야’는 △여성폭력근절사업 추진 △아동안전지도 업그레이드 추진 등이다.
▲‘우리동네한바퀴 지킴이단 운영 활성화 분야’는 △우리동네한바퀴 지킴이단 실무자 워크숍 개최 △우리동네 ‘지키자 데이’ 활동 △읍면동 담당자 교육 △지킴이단 구청별 간담회 △우리동네한바퀴 지킴이단 활동비 지원 △우리동네한바퀴 지킴이단 활동보고 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는 2011년 1월 27개 기관?단체 33명의 위원으로 조직된 위원회이며,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조,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라 아동?여성보호에 관련된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함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는 지난해 아동?여성인권연대 운영분야에서 여성가족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우리동네한바퀴 지킴이단을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사회안전망 구축 우수사례’로 여성가족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박인숙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 운영 활성화를 통해 ‘아동?여성이 행복한 창원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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