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우선 월간 중점 실천사항으로 2월 2일 ‘세계습지의 날’과 연계해 ‘습지 및 갯벌 아끼고 보호하는 달’로 정하고, 기념일 등 연계 실천사항으로 ▲내복입고 내복(福) 받아요! (2월10일 설날) ▲선물 포장은 작게, 사랑은 크게~ (2월14일 밸런타인 데이) ▲승용차 운행 안하고 채식하기(2월22일 녹색의 날) ▲대보름 산불 조심하기(2월24일 정월 대보름) 등으로 정해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숫자와 연계한 행동실천으로 2월 숫자 ‘2’를 떠올리며, 겨울철 건강실내 온도 20℃ 이하 준수하고, 사무실에서는 이(2)면지 활용하기를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또 오는 2월 12일까지 에코(eco) 설날 주간에는 ▲‘명절 장 볼 때’에 창원지역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 이용하기 ▲‘고향으로 출발 전’에는 안쓰는 전기 플러그 모두 뽑아 대기전력 차단하기 ▲‘가족, 친지와 함께’ 명절음식은 필요한 양만 장만하기 ▲‘성 묘 시’ 자연보호 및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귀가 시’에는 가스누설 여부 외 집안환경 체크하기 등 10가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녹색에너지 홈페이지에 ‘에코 설날 온라인 설문 참여 게시판’(energy.changwon.go.kr/eco)을 만들어 시기별 에너지절약 및 녹색생활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습지는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종 다양성 확보 및 주요 습지생물의 서식처 보전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며, 생태적 가치는 지역경제도 살리는 소중한 자원이다”면서 “봉암갯벌과 주남저수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잘 보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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