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

창원시, 백청 황선하 시인 ‘시비’ 건립

등록일 :
2013-01-31 02:44:00
작성자 :
문화예술과
조회수 :
164

창원시, 백청 황선하 시인 ‘시비’ 건립
 
 
‘시가 흐르는 도시 창원’ 조성 일환… 30일 용지호수 옆 동산서 제막식
 
------------------------------------------------------------------
 
 
‘시가 흐르는 도시 창원’ 조성과 지역예술인의 자긍심 고취 및 문화 자원화를 위해 창원지역의 작고 문인을 대상으로 처음 건립한 백청 황선하 선생 ‘시비’() 제막식이 30일 용지호숫가에서 거행됐다.

 
 
백청 황선하 선생은 1960년대부터 40여년간 마산,진해,창원에서 활발한 문학 활동을 했으며, 시비가 건립된 용지호수는 백청 선생이 2001년 돌아가시기 전까지 12년 동안 롯데아파트에 사실 때 매일 용지호수를 산책하며 시상을 구상하고 30여 편의 시를 남긴 뜻 깊은 장소이다.

 
 
이날 열린 백청 황선하 시인 시비 ‘이슬처럼’ 제막식에는 이광석 창원시의거리 추진위원장, 김일태 창원예총 회장, 오하룡 마산문협 고문, 김시탁 창원문인협회 회장, 김병수 마산문인협회 회장, 이경희 진해문인협회 회장, 고승하 경남민예총 회장, 정일근 시인(경남대 교수), 윤판기 서예가, 황양원 창원시 문화체육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문인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백청 선생의 ‘시비’는 용지호수의 모양의 화강석 앞면에 선생의 대표적인 시 ‘이슬처럼’ 시문을 새기고, 뒷면에는 작가의 유일한 시집 ‘이슬처럼’의 표지를 음각했으며, 그 앞에 안내표지석을 별도로 설치해 앞면에는 시비 건립 취지를, 뒷면에는 선생의 프로필이 새겨져 있다.

 
 
배경민 창원시 문화예술과장은 “황선하 선생은 마산,진해,창원 3개지역에서 문학 진흥을 위해 힘써 온 대표적인 문인으로, 통합 창원시의 첫 시비 건립 대상 문인으로 가장 적합하여 시비를 건립하게 되었다”며 시비 건립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가 흐르는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우수한 작고 문인을 발굴하여 시비 건립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창원시 문화예술과(☎225-3681).
공공누리의 제 4유형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