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민간과 공공의 사회복지협의체인 창원시 지역사회복지 대표협의체 회의가 29일 시청 4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박흥석 대표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과 성기범 주민생활과장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구성, 운영 계획안과 협의체 지역대회 개최 계획 및 실무분과 구성 현황에 대해 주용수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주요현안을 협의했다.
대표협의체 회의 결과,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 이사는 노인, 장애인, 보육, 아동, 기타 5개분야에 110여 명의 추천이사 풀을 구성하고, 법인에서 이사 추천이 있을 경우 2배수로 추천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오는 2월중 외부추천 이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복지협의체 지역대회 개최 계획에 대해서는 7~9월중 개최하도록 하고, 세부 개최방안에 대해서는 실무협의체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해 공공과 민간이 상호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의 복지체감도 향상과 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지역사회복지 대표협의체는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민?관협의체로 공공과 민간복지기관을 비롯한 이용자 대표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기능으로는 지역사회복지계획 심의와 각종 복지시책 등에 대해 자문, 건의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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