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과 공공의 사회복지협의체인 ‘창원시 지역사회복지 실무협의체 회의’가 지난 25일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주용수 창원시 지역사회복지 실무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실무위원들과 성기범 창원시 주민생활과장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복지 실무분과 구성 심의와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구성, 운영 계획심사, 협의체 지역대회 개최 계획 등을 협의했다.
이날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복지 실무분과는 모두 장애인, 노인, 청소년, 사례관리 등 모두 11개 분과 100여 명으로 구성하고 오는 2월에 임명장 수여와 함께 합동 교육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는 노인, 장애인, 보육, 아동, 기타 5개 분야에 110여 명의 추천이사 풀을 구성하고 법인에서 이사 추천이 있을 경우, 2배수로 추천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29일 대표협의체 회의에 상정해 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창원시 지역사회복지 실무협의체’는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민?관협의체로, 공공과 민간복지기관을 비롯한 이용자 대표, 중간 관리자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은 대표협의체 위원장이 위촉하고 주요기능으로는 지역사회복지계획 검토와 각종 복지시책 등에 대해 자문, 건의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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