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통합에 따른 ‘재정지원 인센티브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재정지원 인센티브 사업’은 2011년부터 매년 146억씩, 10년간 1460억 원을 국가로부터 보조받도록 되어 있고,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과 문화?예술?체육 및 복지서비스 소외지역 해소사업 등 지역별 인센티브 비율(창원 20%, 마산 40%, 진해 40%)로 현재까지 3개 지역 40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공모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26일까지 30일간이며, 시민 아이디어는 3월중 심사하고, 심사 결과, 최우수상(1점), 우수상(2점)에 대해서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과 50만원씩을 각각 지급하게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통합에 따른 재정지원 대상사업 발굴을 위해 투자비 대비 효과가 높은 사업선정 하기 위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아울러 지역발전추진위원회 및 시민협의회 등의 자문을 거쳐 통합시의 상생발전과 장기적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www.changwon.go.kr)에 안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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