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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어린시절 독서 못한게 안타까워 150권 도서 기증

등록일 :
2013-01-24 06:02:07
작성자 :
마산합포구 동서동
조회수 :
132

어린시절 독서 못한게 안타까워 150권 도서 기증
 
 
동서동, 익명의 독지가 ‘나눔의 미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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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동서동 관내 익명의 독지가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창원시 부림작은도서관에 도서 기증 ‘나눔의 미학’을 실천해 새해부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신분을 밝히는 것을 꺼려하는 익명의 독지가가 기증한 도서는 아동을 비롯한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인문 △과학 △역사 △추리소설 등 150권 (130여 만원 상당)으로 모두 새로 구입한 도서들이다.

 
 
특히 익명의 독지가는 동서동 관내에서 양산, 우산 등의 수선을 통해 생계를 영위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숙연하게 했다.

 
 
익명의 독지가는 “어린시절 불우한 환경으로 보고 싶은 책이 있어도 보지 못한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면서 “청소년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교양을 쌓아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도서를 기증했다”고 그 뜻을 밝혔다.

 
 
한편, 창원시 부림작은도서관은 창원시가 지난 2012년 6월 부림시장 지하상가에 문을 열어 현재 35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서관연구회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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