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직원 건강관리실’이 지난 1년 동안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직원복지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1월 시청본관 4층에 흡연실을 개조해 문을 연 건강관리실은 개소 이후 6200여 명(월 평균 520여 명)이 주기적인 검사와 상담을 받는 등 직원 이용도가 높았다.
건강관리실에는 간단한 외과적 응급치료와 진통제, 소화제 등의 비상상비약이 제공되고 있을 뿐 아니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와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비만 관리를 위한 체성분 분석검사 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초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와 1대1 맞춤형 심리상담을 위한 피우미 정신건강프로그램(EAP) 서비스를 매주 운영해 지난 1년간 총 822명이 스트레스 검사를 받고, 145명이 심리상담을 받는 등 직원들의 업무스트레스 감소와 개인 고충 해결 향상에도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가정과 직장생활에서의 갈등과 어려움 등 이중고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야하는 직원들을 위해 1:1 상담은 물론 치료와 적극적인 서비스로 방문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치료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건강관리협회와 함께 매달 1회씩 ‘건강체험터’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올바른 건강행태를 유도하고 각종 생활습관병에 대한 사전 예방차원으로 내원객에 대한 간단한 치료와 건강관리 상담을 병행해 운영해 오고 있다.
전경배 인사조직과장은 ”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일의 능률이 높아지고 창의적인 생각과 열정이 생겨 조직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직원체력단련실 리모델링, 직원휴게실 개보수, 피우미 정신건강프로그램(EAP) 서비스 구청 확대 실시 등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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