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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마산보건소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우수기관’ 선정

등록일 :
2013-01-22 06:36:07
작성자 :
마산보건소
조회수 :
125

마산보건소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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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보건소(소장 이종락)가 국방부 주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과 관련해 ‘2012년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업무 우수보건소’로 선정돼 국방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미처 수습되지 못한 채 홀로 남겨진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모시는 국가적 숭고한 호국보훈사업으로, 유해의 신원은 유가족과의 유전자(DNA) 일치 여부로 확인한다.

 
 
마산보건소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132명의 유가족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유해발굴 감식단에 유전자검사를 의뢰했다.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대상은 전사자의 부모, 형제, 자녀, 3~8촌(외가포함)까지 가능하며, 전사자 제적등본, 유족증, 전사통지서 등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마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유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상담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산보건소 임상병리검사실(☎225-06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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