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계사년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과 ‘진해중앙시장상품권’ 구매운동에 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1월 21부터 2월 10일까지 21일간을 중점기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에서 발행되고 전국 1258개 가맹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상품권’과 진해중앙시장 번영회에서 발행되고 주변에서 사용이 가능한 ‘중앙시장상품권’으로 구분되며, 가격은 온누리상품권이 5000원, 1만원권으로 발행되고, 진해중앙시장상품권은 4000원, 5000원, 1만원으로 60% 이상 사용할 경우, 전액 현금으로 돌려받게 된다.
창원시는 전 시민이 참여하는 붐 조성을 위해 기업체, 기관ㆍ단체 등 시장명의 서한문을 3550개소에 발송하고, 홍보전단 6000매를 제작해 민원창구 및 읍면동에 비치하고, 언론 및 창원시보를 통한 홍보는 물론 주요시가지 10개소에도 현수막을 설치해 홍보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설을 맞아 전 시민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목표를 20억 원으로 설정함은 물론, 공직자들의 솔선참여를 위해 205개 부서별로 자체 실정에 맞는 구매활동으로 5억원의 목표도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관내 72개 각 전통시장에서도 찾아오는 고객감동을 위해 청결은 물론, 신선한 상품, 가격표시제, 제품의 포장화, 노점ㆍ좌판 등에도 상품권 100%받기, 친절운동 등을 전개해 전통시장별 차별화된 이미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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