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013년에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가는 날’을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과 2?4주 일요일로 확정하고 시민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전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우선 ‘전통시장 가는 날’을 홍보하기 위해 기관ㆍ단체, 기업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에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홍보 전단과 현수막 설치는 물론 창원시보 등을 통해서도 홍보하고 공직자들이 솔선해서 국ㆍ소ㆍ사업소ㆍ구청단위로 맺은 자매결연 전통시장을 월2회 이상으로 방문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시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자매결연 기관ㆍ단체를 50개소에서 80개소로 30개소 이상 확대하고, 중점 방문기간인 1월(설), 5월(각종행사), 9월(추석)에 방문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도록 시장명의 서한문도 각각 보낼 예정이다.
시는 또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홍보를 위해 생일 및 축하선물, 중식ㆍ회식ㆍ계모임시 전통시장 이용하기, 각종 체육대회ㆍ문화행사 등에 전통시장 상품권 이용하기 등 13개 유형별 예시를 만들어 보다 쉽게 전통시장을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홍보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등의 맞춤형 복지비를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 및 전통시장에 사용하기를 권장하고 있으며, 기업체, 기관ㆍ단체 등의 계속적인 홍보로 자매ㆍ희망 결연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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