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최근 전 세계적인 저성장시대를 맞아 최고의 희망인 ‘일자리’를 최대한 창출하기 위해 시차원에서 추진하는 재정투입사업 전반에 대해 ‘일자리창출’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일자리창출 효과를 분석 평가하는 ‘창원시 일자리창출 영향평가제’를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18일 시민홀에서 조기호 제1부시장 주재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구청 과장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장 회의를 열고 ‘일자리창출 영향평가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새해 벽두인 2일 시정경연회의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개최한데 이어 4일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도 “전 부서가 자기 소관업무와 관련하여 일자리를 얼마나 만드는지, 어떻게 노력하고 어떤 성과를 가져왔는지 매월 확대간부회의 때 추진상황을 보고하라”는 ‘일자리와의 전쟁’을 선포한 박완수 시장의 지시에 따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창출 영향 평가제’를 시행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조기호 제1부시장은 “창원시가 추진하는 전반적인 사업과 관련해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서 시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최대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응규 일자리창출과장은 ‘2013년 창원시 일자리창출 계획’을 통해 “올해를 ‘새로운 일자리 창출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민선5기 공약인 일자리 5만개를 올해에 조기 달성하고 재단법인 창원시 일자리만들기 사업추진본부를 2월중에 출범시켜 일자리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좋은 사회적기업 인증제 시행, 사회적기업의 날 행사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의 자생적 성장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창업보육센터의 운영활성화와 스마트 모바일 앱 인력 양성사업, 창원시 CHANG-UP 콘테스트를 통해 창업을 활성화시키고 ▲청년일자리 희망찾기 ‘청년취업 뉴딜사업’ 추진으로 청년 일자리를 확대시키고 ▲친서민 공공일자리사업의 적극 추진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확대시켜 일자리 걱정 없는 시민이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 1월 말까지 일자리창출 영향대상 사업을 확정해 ‘일자리창출 영향평가제’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게 되는데 매월 추진실적보고와 수시 모니터링, 반기별(6월, 10월) 정기평가를 실시해 평가결과를 ‘2014년 사업계획’과 예산 우선 순위와 부서평가 기준으로 활용해 나가는 등 ‘일자리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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