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현만)는 1월 11일부터 16일까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노인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경로무료급식소’의 운영실태를 일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회원구 관내에는 천주교 마산교구에서 운영하는 ‘한마음의 집’ 무료급식소를 비롯한 경로무료급식소 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월 1만 5000여 명의 저소득 결식우려 노인 등이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한 끼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마산회원구의 이번 경로무료급식소 운영실태 점검은 △이용인원 △시설기준 △길거리나 야외배식 여부 △위생 및 청결상태 등 급식소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것이다.
마산회원구 관계자는 “무료급식소에는 많은 기관단체, 기업체, 개인,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급식봉사활동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챙기는 등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면서 “운영실태에 대한 부적합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과 개선을 통해 무료급식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결식우려 노인 무료급식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