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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물가조사원 뽑아 올해 물가감시 ‘가동’

등록일 :
2013-01-11 06:49:10
작성자 :
경제정책과
조회수 :
125

창원시, 물가조사원 뽑아 올해 물가감시 ‘가동’
 
 
신속?정확한 물가동향 조사 및 물가안정 감시체계 기능 수행
 
물가인상 억제, 계도활동을 통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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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9일 오전 시청 제3회의실에서 물가조사 기능을 수행하는 물가조사원 33명을 위촉하고 교육을 실시한 후, 본격적인 물가동향 조사 및 물가감시에 나섰다.

 
 
이날 위촉받은 33명의 물가조사원들은 올해도 재래시장 8개소, 대규모점포 27개소, 백화점 4개소에서 판매하는 24개 품목의 생필품 가격과 34개 동지역 개인서비스요금 45개 품목에 대한 요금에 대해 매주 수요일마다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렇게 조사된 가격은 시 홈페이지(개인서비스업정보 114/life114.changwon.go.kr)와 경남도 물가정보시스템 공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시장, 상가별 판매가격 및 요금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물가조사원은 신속?정확한 물가동향을 파악해 부당한 가격인상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감시체계 기능을 수행함은 물론, 물가관리에 민간이 참여함으로써 올바른 소비여론 형성과 합리적인 소비활동 촉진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게 된다.

 
 
창원시는 이들 물가모니터요원들의 활동에 힘입어 ‘2012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교육에서 이동찬 창원시 경제국장은 “최우수상에 따른 인센티브로 받은 1억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는 전통시장 배달도우미사업에 투입해 일자리 30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관계자는 “물가조사원 운영은 1993년부터 시행하여 오고 있으며, 올 한해도 공급측 상승요인은 일부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나 기대인플레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물가 불안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물가현장에서 그들의 노력이 크게 돋보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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