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민 삶의 질을 높임과 더불어 전 세계인이 안전하게 우리시를 방문할 수 있도록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원시는 ‘2014년 상반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WHO 국제안전도시 아시아 공인센터인 아주대학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와 7일 오후 3시 시청 제3회의실에서 조영파 제2부시장, 이순하 건설교통국장, 조준필 아주대학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장, 창원시 안전도시 실무위원회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와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 간의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로부터 창원시 안전도시 사업 및 국제안전도시 공인업무 전반에 관한 자문과 시민 안전증진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안전도시네트워크 활동 및 워크숍, 세미나 행사를 지원하는 사항 등을 통해 창원시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지원받기 위한 예비작업을 차근차근 챙기기 위한 것이다.
창원시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은 자살, 낙상, 교통사고, 폭력 등과 같은 손상으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역공동체에서 안전에 책임이 있는 각계각층이 상호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창원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취득하면 창원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이나 회의 참석자들의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세계 속의 명품도시 창원’의 국제적인 위상을 드높이는데 큰 몫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가진 협약식은 창원시 국제안전도시 만들기 사업추진 경과보고, 조영파 제2부시장 인사말, 조준필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 소장 인사말,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약식 개최 후에는 조준필 소장의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자살예방을 위한 접근’ 특강과 안전도시 실무 제1분과위원회의 ‘가정안전, 학교안전, 자살예방에 대한 실무담당 회의’도 마련됐다.
창원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2010년 8월 WHO 안전도시만들기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지난해 안전도시 조례제정, 안전도시위원회 및 실무위원회 구성, 안전도시만들기 기본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시민 안전증진 프로그램 개발, 국제안전도시 공인준비도시 등재를 마쳤으며, 2013년에는 안전관련 유관기관?단체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실질적인 안전증진사업 시행으로 2013년 9월 중 공인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2014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착실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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