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통시장 유래사’ 발간했다
- 등록일 :
- 2013-01-04 10:47:03
- 작성자 :
-
경제정책과
- 조회수 :
- 137
창원시 ‘전통시장 유래사’ 발간했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창원형 전통시장’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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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관내 전통시장의 한 단계 높은 창원형 전통시장으로의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유래사’를 발간했다.
시는 그동안 전통시장별 역사가 없어 시민들에게 홍보가 미흡하고 시장을 알릴 수 있는 메리트가 잠자고 있어 고객 유치에 한계가 있는 점을 보완해 나가기 위해 ‘창원형 전통시장 유래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유래사’에는 시장이 태어난 시점과 역사적인 배경, 그동안의 경영과정, 이용객의 특징, 상인의 구성형태, 지역특산물, 대표상품, 앞으로의 비전 등이 수록되어 있어 각 전통시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발간한 유래사는 총 145페이지 분량으로, 지난해 철거된 마산자유시장을 제외한 관내 71개 전체 전통시장을 소개하고 있으며 각 시장상인회와 민원실, 희망시민 등에게 배부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전통시장을 홍보하게 된다.
유래사에 담긴 전통시장별 역사를 보면, ▲마산어시장은 약 252년 전 1760년경 대동법 시행에 따른 조창이 설치되면서 탄생된 것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진동시장은 122년전 1890년 4일, 9일장으로 가축, 표목, 곡류, 미더덕 등을 취급했으며, ▲창원 소답시장 597년 전 1415년 ▲진해 중앙시장은 66년전 1946년 ▲경화시장은 57년 전 1955년에 각각 탄생된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또한 특산품으로서는 마산 오동동상점가 아구찜, 회성종합시장 굳지 않는 떡, 가음정시장 족발, 반송시장 칼국수, 진해중앙시장, 피조개, 창동통합상가 예술촌과 통술 소개 등 전국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상품을 열거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유래사 발간을 계기로 지역 전통시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홍보효과 등을 분석해 필요시 시장의 문화, 이벤트 행사 등이 담긴 유래사로 업그레이드하여 타 지역에서도 창원지역 전통시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일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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