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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일자리창출’ 토론으로 새해를 열다

등록일 :
2013-01-03 10:41:57
작성자 :
기획예산담당관실
조회수 :
139

창원시 ‘일자리창출’ 토론으로 새해를 열다
 
2일 새해 첫 ‘시정경연회의’ 개최
 
분야별 전문가?시민 11명 참석해 20개 제안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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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 2013년 새해 첫 업무는 ‘지역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댄 열띤 토론으로 문을 열었다.

 
 
‘희망은 키우고, 근심은 줄이겠습니다’를 올해 신년구호로 정한 창원시는 희망 창조의 첫 신호탄으로 ‘저성장 시대, 일자리가 최고의 희망이다’라는 ‘일자리창출’을 주제로 새해 첫 시정경연()회의를 최호성 경남대 교수(교육학과) 사회로 2일 시민홀에서 개최했다.

 
 
박완수 창원시장을 비롯한 전 간부공무원과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경연회의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회복의 첫걸음’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각계각층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과 제안의 열기 속에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김병수 그린망고(애니메이션 제작업체) 대표는 1인 창조기업이 참여한 컨소시움에 대한 입찰 가산점 부여, 청년기업가 협의회 발족 등을 제안하며 1인 창조기업 활성화 지원을 당부했다.

 
 
취업준비생 이민우 씨는 관내 기업체에 대한 ‘지역대학 졸업자 특별채용 쿼터제’와 청년 인턴십 참여 기회 확대를 건의했고, 김재권 마산공업고등학교 교무부장은 특성화고 졸업자의 공무원 채용 확대와 대기업 취업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대기업 이사로 퇴직 후 지게차 운전원으로 재취업한 김형노 씨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인력양성소 설립을 통한 재취업 지원을 제언하여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오병후 창원기술정공 대표이사는 학교 교육 등을 통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중소기업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 및 기능인 우대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자리 해법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노인일자리사업 개선안, 장애인일자리 확대방안,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통한 여성일자리 확대건의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아이디어가 봇물을 이뤘다.

 
 
또한 회의 중간에 있었던 새해 시정에 바라는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은 동영상 시청 시간은 보다 체감도 높은 시민의견 반영을 위한 창원시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새해 첫 시정경연회의의 주제를 ‘일자리창출’로 잡은 것은 다 의미가 있으므로 전 부서가 ‘일자리본부’라는 시각을 가져달라. 특히 창원시가 주최가 되어 기업체,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월 1회 취업박람회 상설 운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기관협의체 구성 등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인 운영으로 ‘일자리창출’에 힘써라”고 전 공무원에게 주문한 후 “행정이 자칫 놓칠 수도 있는 부분들까지 생생한 목소리로 짚어주신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모아진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정을 꾸려나가는데 시민의 소리에 적극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허종길 창원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시정경연회의가 시민의 소리를 담아내는 소중한 소통의 자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매회 발전하는 회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년차에 접어드는 ‘창원시 시정경연회의’는 통합 이전 창원시가 고려?조선시대의 ‘시정경연’에서 착안해 시민의 건전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08년 1월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시민과의 만남’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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