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주최 ‘제12회 가고파국화축제’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유망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76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고파국화축제’는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유망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3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돼 앞으로 우수축제로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됐다.
올해 개최한 ‘제12회 가고파국화축제’는 창원 마산항 제1부두에서 2012년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10일간 개최됐으며, 축제기간 관광객 152만 명과 511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나타낸 효자축제로 평가됐다.
특히 축제기간 중 가고파국화축제위원회(위원장 배상근)와 마산어시장 상인회(회장 김삼조), 마산어시장사업협동조합(이사장 박찬희)간의 협약을 통해 10%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또 한국철도공사 마산관리역에서 철도이용 국화축제관광객에 운임료 20% 할인행사를 실시하는 등 관광객 유치활동에 적극 나선 결과, 마산역을 이용한 철도이용 국화축제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 할인탑승인원이 1500여 명, 축제기간 마산역 철도이용자가 3600여 명으로 각각 늘어나 축제기간 마산어시장 매출액도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창원시는 가고파국화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해 12월 26일 ‘제12회 가고파국화축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 마산항 제1부두가 마산항 친수공간 사업에 국화축제 상설전시장으로 반영됨에 따라 가고파국화축제 발전 기본계획 용역을 오는 2013년 2월 완료해 국화축제를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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