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한해를 시작하는 달 1월을 맞아 녹색생활 실천 및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그린액션! 1월 월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시는 ‘숫자 1를 떠올리며 1회용 종이컵 사용안하고 개인컵을 사용해요” 라는 슬로건으로 시에서 직접 창안한 ‘그린액션 1월 프로그램’의 차별화된 에너지절약 아이템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먼저 월간 중점 실천사항으로 1월 1일 신정과 연계해 ‘올해의 에너지절약 계획을 세우고 내복 입고 복(福) 받는 달’로 정하고 해맞이는 먼 곳 보다는 우리지역의 가까운 곳에서 맞이하기로 했다.
또 겨울e와 여름e의 에너지절약왕 대결을 다룬 ‘에너지절약왕 배틀 프로그램’으로 ▲ 실내온도(겨울 18~20℃, 여름 26~28℃) 준수 ▲친환경 패션(겨울 : 얇은 옷 여러 겹 껴입거나 내복 입기, 여름 : 노타이 차림으로 간소한 복장) ▲패션 아이템(겨울 : 머플 러, 강갑으로 따뜻하게~!, 여름 : 부채 사용으로 시원하게~!) ▲불과 물(겨울 : 불필요한 빈 방 조명등 끄기, 여름 : 샤워시간을 줄여 물 절약하기) ▲냉난방기(겨울 : 보조난방기구는 창측에 냉기가 들어오는 위치를 등지고 설치, 여름 : 냉방기는 약하게 선풍기와 함께 사용) ▲에너지 나눔(겨울 : 에너지절약 금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 여름 : 전기피크 시간대는 냉방기 사용 자제) ▲냉난방기 청소(겨울 : 보일러 연통과 내부 청소로 열효율 높이기, 여름: 에어콘 필터 청소는 2주일에 한 번)등 8개 항목을 정해 창원시 홈페이지,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창원시청 홈페이지에 ‘에코 겨울나기 참여(energy.changwon.go.kr/winter) 게시판’을 만들어 온라인 서명 운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겨울철 내복을 입을 경우 체감온도 3℃ 상승으로 난방온도 3℃ 낮춰 에너지 20%를 절약할 수 있다”면서 “내복을 입으면 탄소 감축으로 인한 환경보호로 지구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겨울철 힐링(healing) 녹색생활 실천 운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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