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2013년 새해 시정구호로 ‘희망은 키우고, 근심은 줄이겠습니다’로 정하고 새로운 각오로 신년 업무에 임하기로 했다.
계사년 새해를 맞아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겠다는 시의 다짐을 담은 이번 신년구호는 내년도 새 정부 출범으로 시민의 기대는 커지나 경기 한파의 지속으로 서민생활 여건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경제?복지를 비롯한 시민생활 전 분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약속과 이에 대한 창원시 공무원들의 실천 의지를 압축적으로 담았다는 게 창원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창원시는 성장의 온기를 수출과 내수에 골고루 전달하는 ‘희망온돌 경제플랜’, 각종 서민 생활경제 안정 지원 방안 등 심도 있는 경제시책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희망사다리 프로젝트’ 등 다양한 복지정책으로 체감도 높은 신년 사업을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시는 신년구호를 시청, 구청, 읍면동 등 각급 청사 현판과 시 지정게시대 등 150여 개소에 연초동안 내걸어 시민에게 홍보를 하고, 의욕적인 신년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으로 통합 4년차를 맞는 창원시는 2012년 한 해 동안 각종 대내외 평가에서 역대 최대인 65개 부문을 수상하는 실적을 거두는 등 조직 안정화에 따른 역량강화를 입증하면서 내년도에 펼칠 시정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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