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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통합시 출범 3년, 창원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등록일 :
2012-12-31 11:26:02
작성자 :
기획예산담당관실
조회수 :
539

통합시 출범 3년, 창원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2012년 선 굵은 성과… 시정 전 분야 질적?양적 성장으로 두각
 
 
그린시티 대통령상 등 역대 최다 65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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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시민의 담대한 희망의 돛을 힘차게 올리며 출범한 창원시는 그간 창의적인 리더십과 열정적인 업무추진을 바탕으로 시정을 안정적으로 연착륙시킨데 이어 2012년 시정의 운영속도를 빠르게 가속한 결과, 선 굵은 성과를 이루며 세계적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질적?양적 성장 기반을 확실히 다지는 큰 걸음을 옮기는데 성공했다.

 

통합 전부터 해결하지 못하고 표류 해오던 주민숙원사업은 중앙중부에 끈질긴 문제제기로 해결하고, 친서민 정책 추진으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희망을 키웠다. 대규모 투자사업은 본격적인 착수와 결실 수확으로 지역의 새로운 정체성과 역동성을 창출했으며,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도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기업사랑 발상도시로서의 탄탄한 저력을 재확인 했다.

 

또한 그동안 축적된 창원의 우수한 환경 경쟁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국내외 도시들과 당당히 경쟁하여 도시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켰으며,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세계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세계에 대한민국과 창원을 빛내고 시민의 자긍심을 더 높인 한해를 보냈다.

 

먼저, 세계가 창원을 주목하고 대한민국이 인정했습니다
 
지난 4월, 창원시는 세계 5대 스포츠체전중의 하나인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창원시 자력만으로 유치하여 대한민국과 세계를 놀라게 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41개국 343개 도시 2407명이 참석한 IAEC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또 한 번 세계적으로 시정역량을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세계총회의 정신과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방법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담은 ‘창원선언문’은 회원국들의 동의에 따라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도시를 가꾸는 원칙으로 적용되고 있다. 또한 올해 국내 3대 메이저 환경대상인 ‘그린시티 대통령상’, ‘생생도시 대통령상’, ‘녹색기후 종합대상’을 석권하는 등 대한민국과 세계에 창원의 위상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둘째, 무형의 프리미엄인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였습니다
 
창원시는 WHO 아태지역 의장도시, 생태교통연맹 의장도시 등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15개 국제기구에 가입하여 2년 6개월 동안 47회에 걸쳐 활발한 국제 교류활동을 펼침으로써 무형의 프리미엄을 가진 글로벌 중심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빌 클린턴 등 전 세계 지도자들과 시민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브라질 Rio+20(UN환경개발회의)의 공식행사인 ‘제1회 세계녹색정상회의’에 박완수 창원시장이 세계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어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공식 토론자로 초청받아 창원의 선진정책을 발표한데 이어, 캐다나 밴쿠버에서 열린 ‘2012 벨리시티 글로벌 총회’에서도 세계시장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창원시의 공영자전거정책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펼쳐 호평을 받기도 했다. 창원시의 이러한 글로벌 영향력은 올해 마무리한 캄보디아 국제교류지원센터 건립 등 그간 범지구적인 도시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국제사회에 기여한 외교적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창원의 글로벌 시정은 영국의 시티메이어즈사(Citymayors)로부터 박 시장이 ‘세계시장 25인’에 선정되며 또 한 번 그 영향력을 입증 받았으며, 앞으로 창원시는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많은 무형의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셋째, 국내?외 도시경영의 지향점을 제시하였습니다
 
기업사랑운동, 환경수도 프로젝트 등 항상 시대를 앞서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정책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있는 창원시는 이 때문에 다른 도시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년 6개월 동안 창원시의 선진정책을 배우기 위한 방문자만 해도 국내외 340개 기관?단체 7973명에 이른다. 최고의 공공자전거 시스템인 \누비자\는 해외 주요도시에서 기술 이전에 대한 제안을 받는 등 창원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롤모델로 인증 받으며, 창원시가 도시경영의 새로운 룰을 만드는 ‘룰-메이커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정책모범도시로 중앙정부에서 인정받아 ‘제1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수상했다.

 

넷째, 지역 특화 균형발전사업의 확실한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지역별 잠재력과 특성을 살리기 위해 새롭게 수립한 균형발전 비전을 출범 3년차를 맞아 강력히 추진한 결과, 통합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가 하나 둘 발현되어 창원의 외형이 바뀌고 있다.

 

지난해 도심재생 마스터플랜 용역을 통해 도시재생의 밑그림을 그리며 공들여 추진해 온 마산원도심 재생사업은 도심에 문화와 예술을 입혀 새롭게 탄생한 창동예술촌 개장을 시작으로 창동 공영주차장과 불종로 전선지중화를 완료하며 마산 원도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으며, 부림시장도 1차적으로 지하상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89개의 빈점포를 활용한 창작공예촌 조성을 준비하여 그 기능을 새롭게 전환하고 있다.

 

진해권역은 지난해 준공하여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우도 보도교에 이어, 타워 136m, 전망대 120m 전국 최고?최대 태양광 전망대인 해양솔라파크가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진해의 조용한 바다가 사계절 해양레저로 출렁일 수 있도록 웅동복합관광단지, 명동마리나를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위한 발걸음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창원권역은 가로경관 개선과 함께 거리에 통합적인 도시디자인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 용호동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을 올해 마무리했다. 특히 창원시 관문이자 국가산업 동맥인 창원대로는 녹지형 중앙분리대 조성사업을 통해 환경수도 창원의 랜드마크로 그 기능을 확장했다.

 

다섯째, 장기 미해결 주민숙원사업을 합리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지역의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나서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연초부터 발 빠른 행보를 통해 대규모 건설사업과 주민숙원사업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도심지 관통으로 총 90여 건의 민원이 발생한 경전선 복선화사업을 준공(‘12.12)하였으며, 석전1동 토성제거 교량화사업 등 지역 주민 30년 숙원사업을 해소했다. 주민과의 갈등을 일으키며 오랫동안 미뤄진 진해 죽곡?수치마을 주민 이주단지도 타협점을 찾아 확정했다. 1997년 국책사업으로 시행된 부산항 신항건설로 발생한 소멸어업인 생계대책도 지난 3월 협약서 교환으로 15년 만에 해결했다. 지역주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었던 깔따구도 부산항만공사와 합의로 근본적인 해결책인 복토를 결정하여 깔따구 발생을 원천봉쇄할 예정이다. 소음?악취 등 인근 공장에서 발생한 공해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던 내동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민원도 공장 이전이 확정되어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2010년 마산세관?여객선터미널 개방에 이어 금년에는 마산만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제1부두 개방했으며, 내년에 중앙부두도 개방하여 마산만을 30년 만에 완전히 시민 품으로 환원시킬 계획이며, 전시기능을 상실한 채 방치된 산단공 전시장도 근로자복지센터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여섯째, 기업사랑운동의 저력을 입증하였습니다
 
지난 8년간 다져진 기업사랑운동으로 ‘기업투자 전국 최다 도시’로 우뚝 선 창원시는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컨텍센터를 유치하는 한편, 세계 유수의 자동차 부품회사인 일본 덴소그룹과 첨단산단 입주계약을 체결해 4000억 원대 투자를 이끌어 냄으로써 창원을 세계경제 침체 속에서도 글로벌 질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각인시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기업체 수는 3346개사(2010년 7월)에서 4013개사(2012년 11월)로 667개사가 증가했으며, 근로자도 지난 2년 5개월 동안 4670명이 늘어났다.

 

일곱째, 시민 어려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천하였습니다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한정된 재정 여건 하에서도 복지예산을 역대 최고수준인 25.4%로 늘이는 등 시민들을 돌보는 일에 온힘을 다했다. 양극화 해소를 위해 65억원을 특별히 편성하여 행복공감 3대 시책을 추진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메웠다. 아파트 등 주택도 29만 4609호(2010년 7월)에서 30만 8023호(2012년 11월)로 1만 3414호를 보급하는 한편, 서민들의 전세자금 지원예산을 117억원으로 확대하여 무주택 서민들의 얼굴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좋은 일자리 창출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일자리도 3만 1684개 창출하여 시민들의 가슴에 희망을 키웠다. 또한 어르신들이 거주하기 불편한 경로당은 개보수하여 문화공간으로 새 단장하고 최상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하고, 경상대학교병원, 진해청소년 문화회관을 착공하는 등 대규모 복지시설을 매년 늘여가고 있다.

 

여덟째,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습니다
 
창원의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및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우선, 국가존망과 미래성장 동력에 직결된 문제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출산과 보육정책을 펼쳐 출산율을 3년 연속 상승시켰다. 이 결과, 합계출산율은 ‘전국 지자체 중 최고’인 1.38명으로 저출산시대 확실한 상승기반을 마련했으며, 마산자유무역지역 고도화 1단계 완료, 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 조성 마무리 등 산업기반 고도화와 R&D 기능강화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선택과 집중으로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통해 지방채 360억원을 상환하여 이자부담을 줄이는 등 재정 건전성을 강화했다. 10년간 추진해온 도심 잔여지 개발은 중동지구 사업을 끝으로 완료했으며, 읍면 전원형 신도시는 착실히 추진하여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아홉째, 시민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었습니다
 
해마다 알찬 발전을 거듭하며 이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발전한 군항제는 반세기인 50회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했다. 특히 한국방문의 해 특별이벤트 사업으로 추진한 ‘벚꽃 한류 이벤트’로 사상 처음 군항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만명을 넘어서며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바다와 함께한 국화축제 그리고 창원페스티벌, K-POP월드페스티벌은 풍성한 가을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찾아가는 음악회, 어울림마당, 예술단 공연은 2배 더 확대 개최하여 시민들의 생활 속 축제로 자리 잡았다. 동읍운동장을 준공과 함께 마산야구장을 리모델링했으며, 서원곡 유원지 데크로드, 장복산 숲속나들이길 등 등산로를 정비하여 시민들의 주말 산행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열번째,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읍?면 지역 노선을 신설하거나 배차간격을 줄이는 등 67개 노선개편과 함께 버스를 74대 추가 투입하고 환승체계를 개선하는 등 시내버스 체계를 대대적으로 혁신하여 편리성을 증가 시켰다. 통합 이후 마산과 진해로 확대한 누비자는 이용수요가 많거나 터미널 보급이 미흡한 마산?진해지역을 중심으로 2000대를 추가배치하고 이용편의를 위한 자전거 전용 신호등도 확대했다. 또한 본청사무 중 시민생활과 밀접한 역할은 구청으로 대폭 이관하는 등 구청의 기능을 강화하고 이원화된 사무로 인하여 불편을 야기하던 신항 배후단지 및 경제자유구역에는 민원센터를 가동하여 행정 서비스의 체감도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올해 역대 최다인 65개 부문에 걸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상 사업비 104억원을 확보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국내적으로는 대한민국 메이저 환경평가에서 최고의 상을 석권하고,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우수한 도시 경쟁력과 함께 전국에서 생산성도 가장 높은 도시라는 것을 입증했다”면서 “국제적으로는 창원시장 세계시장 25인 선정, 창원시장 세계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그리고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 특별공로상, 3회 연속 건강도시상을 수상하여 세계도시로 도약하는 창원의 위상을 재확인하였으며, 통합 시 출범 이후 최고의 성과를 이룬 해로 기억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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