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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에 ‘총력’

등록일 :
2012-12-28 06:53:14
작성자 :
재난안전과
조회수 :
190

창원시,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에 ‘총력’
 
박완수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 비상근무 체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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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부터 폭설이 내려 아침 출근길이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제설장비를 동원하고 공무원들이 제설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출근길 서두르시고 제설작업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이날 오전 2시 강설이 시작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민에게 제설작업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고, 관내 주요도로를 순찰하여 예상량보다 많은 강설을 예측한 제설대책을 강구해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앞서 창원시는 28일 새벽 3시부터 오후 3시까지 5~9cm의 강설 또는 5~20mm의 많은 비가 예보되어 ‘12월 26일 설해예방대책’을 수립해 27일 오전부터 제설차량에 모래 및 염화칼슘을 적재해 이날 오전 2시부터 교통두절 예상구간 29개소에 모래 및 염화칼슘을 살포해 사전 대비했다.

 
 
또한 교통두절 예상 구간 및 결빙 우려지점 29개소 등 주요도로에 대해 각 구청별로 결빙우려지역 등에 염화칼슘 137톤, 제설용모래 150㎥, 백호우(굴삭기) 147대, 덤프 24대, 트랙터 3대 등을 투입했다.

 
 
또 소방차 17대로는 바닷물을 살수하고 공무원 4500여 명은 현재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으며, 염화칼슘 등 재설용 자재를 추가 확보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직장민방위 대원 및 주부민방위 기동대는 대설로 인한 농작물, 도로결빙 등의 폭설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자율 참여해 강설피해 최소화에 참여했다.

 
 
특히 관내 안민고개, 마진고개는 새벽 3시를 기해 차량을 통제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고, 내집·내점포 앞 눈 치우기 및 도로결빙주의 등에 대해 재해문자전광판(20개소), 트위터 등을 통해 대시민 홍보를 하고 있다.

 
 
또 자동음성통보 및 민방위경보시스템과 마을회관, 동사무소 등 246개소 방송시설을 통해 ‘내집·내점포 앞 눈치우기’, ‘자가용 사용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등에 협조해줄 것을 주민들을 상대로 홍보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우리시 전 공무원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곳곳의 눈까지 모두 치우기는 어려운 상황이므로 시민들은 주택이나 점포의 출입구, 건물앞 도로의 눈은 관리자나 소유자가 직접 치워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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