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창원시장은 28일 오전 2시 강설이 시작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에게 제설작업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고, 출퇴근 시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내 주요도로를 직접 찾아가 제설작업을 독려하며 진두지휘했다.
박완수 시장은 이날 오전 3시 30분을 기해 직원비상근무 및 민간장비 투입을 지시하고, 이날 하루동안 관내 창원터널, 안민터널, 장복터널, 국대도 25호선 등 주요도로를 직접 둘러보고 손수 눈을 치우기도 했다.
특히 눈이 그치지 않고 지속되자 박완수 시장의 지시로 신속하게 제설작업에 투입된 창원소방본부 소속 소방차 20대는 의창구 굴현고개 등 20개소 간선도로에서 염분을 함유한 바닷물을 살포하는 이색적인 제설작업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창원시는 28일 새벽 3시부터 오후 3시까지 5~9cm의 강설 또는 5~20mm의 많은 비가 예보되어 ‘12월 26일 설해예방대책’을 수립해 27일 오전부터 제설차량에 모래 및 염화칼슘을 적재해 이날 오전 2시부터 교통두절 예상구간 29개소에 모래 및 염화칼슘을 살포해 사전 대비했다.
또한 교통두절 예상 구간 및 결빙 우려지점 29개소 등 주요도로에 대해 각 구청별로 결빙우려지역 등에 염화칼슘 137톤, 제설용모래 150㎥, 백호우(굴삭기) 147대, 덤프 24대, 트랙터 3대 등을 투입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