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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영식 범한산업 대표 ‘어려운 사격 꿈나무 지원’ 눈길

등록일 :
2012-12-27 07:42:11
작성자 :
공보관실
조회수 :
121

정영식 범한산업 대표 ‘어려운 사격 꿈나무 지원’ 눈길
 
 
창원여중 김지나 양에게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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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에서는 관내 어려운 지역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한 독지가와 형편이 어려운 사격 꿈나무의 따뜻한 만남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마산회원구 봉암동 소재 범한산업(주) 정영식 대표이사와 창원여중 사격선수 김지나 양(2학년).
 
 
이 둘의 만남은 아주 우연찮게 이뤄졌다.
 
 
이번 둘의 만남을 주선한 주역인 김종환 창원시 공보관은 지난 19일 김상철 창원여중 교장의 지인으로부터 김지나 양의 어려운 사정을 전해 듣고 있는 와중에 정영식 대표이사는 그때 마침 ‘사랑의 성금’ 전달처를 공보관실에 문의해 와 이 둘의 만남을 성사시켰던 것.
 
 
김종환 공보관의 주선을 받은 정영식 대표는 26일 팔룡동 소재 창원여자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김상철 교장, 오영민 학부모회장, 구남향 담임교사, 박해국 사격부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지나 양에게 ‘사랑의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정영식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김지나 양이 훌륭한 사격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건이 닿는 대로 꾸준히 후원하도록 여러모로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김상철 교장은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성금지원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김 양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내색을 하지 않고 꿋꿋한 정신력으로 좋은 결실(성적)을 맺고 있다. 가정적으로 조금만 안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면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학생이다”고 말했다.
 
 
김지나 양은 현재 2학년으로, 어릴 때 암으로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는 현재 투병 중으로 병원비조차 구할 염두가 없어 자신이 감당하기에는 벅찬 현실이었다. 지난 10월 구남향 담임교사가 학급모금을 통해 90만원, 12월초에 전교학생회를 통해 약 300만원을 모금했으나 아직 병원비조차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팀에이스인 김 양이 속해 있는 사격부는 제42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를 비롯해 올해 5관왕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김양은 2018년 창원서 열리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출전이 기대되는 ‘사격 꿈나무’라는 것이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각종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관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 정영식 대표이사는 지난 설?추석을 비롯한 특별한 날에 장애인단체 등에 기부천사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고교시절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장애인 철인3종 국가대표가 된 이 모(36) 씨와 청소년 등에게 의족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 및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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