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환경수도 창원’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건축경관 조성과 건축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제3회 창원시 건축대상제’ 에 출품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한 결과, 금상에는 의창구 봉곡동에 위치한 ‘미래나무어린이집’(설계자: ㈜정림건축종합건축사 사무소 김진구)이 선정됐다.
▲‘은상’에는 의창구 명서동 ‘명곡도서관’(설계자: 동서이앤씨건축사 사무소 박갑주) ▲‘동상’에는 의창구 용호동 ‘창원문화원’(설계자: ㈜유엔에이건축사사무소 신삼호) 등의 건축물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진해구 안골동 ‘정안당건축물’ ▲의창구 사림동 ‘창원역사민속관’ ▲마산합포구 산호동 ‘큰나무교회’ 등은 각각 장려상으로 뽑혔다.
이번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은 금상, 은상, 동상의 경우에는 건축주에게 ‘제3회 창원시 건축대상제 수상작품’이라 새겨진 동판을, 설계자에게는 상패를, 감리자 및 시공자에게는 표창장을 각각 수여한다. 아울러 장려상 3개 작품에 대해서도 설계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며, 시상은 2013년 1월 중순경에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수상작품을 포함한 전 출품작을 12월 24일부터 창원시청 및 5개 구청에서 각 1주일씩 순회전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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