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12년 아동ㆍ여성보호지역연대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1일 오전 11시 서울 스탠포드호텔(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리는 ‘2012년 아동ㆍ여성보호지역연대 우수사례 워크숍’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창원시는 전국 244개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운영 우수기관 ‘우수’(200만원), 우수사례기관 ‘우수’(100만원)로, 또한 여성친화도시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에서 ‘우수’자치단체(1500만원)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 기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특히 ‘우리동네 한바퀴 운영 활성화 사업’의 우수사례는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인 참여와 정기적인 활동을 전개해 주민들 스스로가 위험 환경을 개선하고, 아울러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환경설계 방식에 근거한 여성아동 안전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다른 지역과의 특색이 감안되어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인숙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표창을 계기로 창원시는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게 우리동네 한바퀴를 돌 수 있도록 더욱더 활기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와 연계한 62개 읍면동 지킴이단 758명뿐만 아니라 통장, 자생단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 환경설계 교육을 확대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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