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무역실무 능력 향상을 통한 수출 증대와 대외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공동 주관으로 ‘2012 단기무역실무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창원시에 소재한 중소 수출업체 임직원뿐만 아니라 무역업체에 취업하거나 창업을 원하는 대학생 등 지원자가 많아 당초 50명에서 10명을 초과한 60명을 대상으로 21일 경남무역회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동안 열렸다.
이번 강좌는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의 교수진을 초빙해 ▲오전에는 무역실무 개요, 무역서류 작성기법 ▲오후에는 무역계약, 대금결제 등 수출입 무역에 필요로 하는 전반적 내용을 다뤘고, 특히 실무에 당장 접목할 수 있도록 사례위주의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하고 책에서 배우기 어려운 수출 관련 노하우(know-how)를 언급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이 얻었다.
이번 ‘단기무역실무강좌’ 참여자인 이노로지스(주)(성산구 소재) 김준호 대리는 “이번 강의가 실제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 별도의 참가비가 없이 무역실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내년에는 더욱 많은 교육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성재 창원시 기업사랑과장은 “미국과의 FTA 발효 이후, 더욱 확대되고 있는 무역환경 속에서 이번 무역실무강좌가 수출인력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교육 후에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무역관련 강좌 계획수립에 반영해서 앞으로 더욱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단기 무역실무강좌’는 2008년부터 5년 째 이어오고 있는 무역인력 양성을 위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1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해 지역기업의 전문지식 습득과 역량강화를 통한 수출 증대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고, 2013년 중소기업 수출입 업무에 실질적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