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들의 2012년 운영성과를 상호 발표하고 협업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영호남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세미나’가 21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창원시가 광주?전남?전주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청일 중소기업청 서기관을 비롯해 창원시, 창업진흥원,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전남중소기업청, 전주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영호남 지역의 1인창조기업 70여 명이 참석해 1년 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상호정보를 교류했다.
이번 워크숍은 ▲비즈니스센터별 성과 발표 ▲우수사례 발표 ▲협업성과 발표 ▲분야별 네트워킹 및 협업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2012년도 창원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40개 입주기업 중 사업자등록 29개, 매출액 7억, 지식재산권 출원 11건, 정부과제선정 9건에 2.6억, 창업자금 조달 9건에 4억 등의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창원시 1인창조기업 우수사례 발표에는 입주자 조대일 대표(NJ SYSTEM)가 자동화 시스템 설계 및 컨설팅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 매출액 2억원을 달성했으며, 사업의 성공요인은 자동화시스템 구축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한 데 있다.
행사에 참석한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1인창조기업 간 기술?정보 교류 및 협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하여 앞으로 실질적인 협업성과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1인창조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산합포구 옛 마산소방서 자리에 40개의 입주공간을 갖추고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창업, 특허, 마케팅, 경영 등 각 분야별 전문가 상담 및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화 지원을 위한 각종 네트워킹 및 세미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창원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247-9388~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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