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정밀기계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동북아 기계산업도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S&T중공업(주)의 ‘제38회 국가품질 대상’ 수상 및 원‘자력발전용 티타늄 튜브 출하’ 기념을 비롯해 국내기업 최초 백두대간 2천리길 종주 성공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를 ‘S&T중공업 기업의 날’로 선포하고 대대적인 기업홍보 지원을 펼친다.
시는 청사 전광판을 통한 기업동영상 방영과 함께 시청현관 기업의 날 홍보 현수막 게재, 창원광장의 회사 사기 및 창원대로 일원에 홍보 배너 게첨을 허가하여 S&T중공업을 시 전역에서 홍보하게 된다.
1959년 ‘예화산탄공기총제작소’라는 사명으로 창립된 S&T중공업(주)(대표이사 박재석)은 2003년 M&A 이후 재무구조를 안정화 시키고 2004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2005년에는 사명(社名)을 ‘통일중공업’에서 ‘S&T중공업’으로 변경한 후, 올해까지 9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하고 있으며, 현 고용인원 1136명, 매출 7442억원을 자랑하는 정밀기계분야 글로벌 중공업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12년도에는 ‘신성장동력 추가 개발의 해’로 지정하여 ‘Big 3’ 완성차 업체 공략, 고객사별로 3개 이상의 품목을 공급하는 3-3-3 포트폴리오 전략에 따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 열교환기 등에 사용되는 티타늄 튜브 조관 사업에 진출해 올 12월 3일 첫 출하식을 시작으로 티타늄 튜브 제품을 고객에게 본격 공급하고 있으며, 풍력발전기의 핵심기술 부품인 기어박스 등 최첨단 파워트레인의 독자개발을 완료해 2014년부터 중대형급 파워트레인 신제품들을 차례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경영품질 개선 및 고객중심 경영성과를 창출한 공로로 지난 11월 21일 국내 품질 분야 최고 권위있는 상인 ‘제38회 국가품질 대상’을 수상(대통령표창)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추 산업도시로서의 창원시 위상을 크게 강화했으며, 21세기 선진 기업문화 창조를 위해 2008년 4월 19일 ‘S&T 도전! 백두대간 대장정’을 진행해 지난 12월 1일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며 국내 기업 최초로 백두대간을 완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원시 ‘기업의 날’ 운영은 기업사랑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체 기념일, 신제품 발표일, 공장 신?증축 등에 기업의 신청에 따라 창원시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기업의 날’을 지정(선포)하고, ‘기업의 날’ 운영 기간 동안(10일 정도) 시청 홍보 전광판, 시청광장 깃발 등을 통한 해당 기업체 홍보를 지원함으로써 창원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기업도시’로서 자긍심을 갖게 하는 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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