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우리동네 한바퀴 지킴이단 활동 보고회’가 읍면동 지킴이단 및 담당자, 아동?여성인권연대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전 11시 미래웨딩캐슬에서 열렸다.
이날 활동보고회는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위원장 조정혜)가 주관해 2012년 우리동네 한바퀴 활동 우수 지킴이 5명, 아동?여성인권연대 우수활동 위원 1명, 우리동네 한바퀴지킴이단 사업 활성화 추진 유공공무원 5명 등 총 11명에 대한 시장표창이 있었다. 이어 장인숙 웃음치료사를 초청해 ‘우리동네 빛이 되는 웃음치료’라는 강의를 들은 후 ‘2012년 활동사항 보고’, ‘2013년도 활동방향’을 모색하는 등 알찬 시간을 가졌다.
‘우리동네 한바퀴 지킴이단’은 지난 7월에 읍면동 마을부녀회 및 자원봉사, 이?통장, 마을주민 등 62개 읍면동에 75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내의 3대 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여성?아동폭력 예방을 위한 마을단위 보호대상자 생활실태 및 안전확인 조사 ▲폭력 가정사례 발굴 ▲아?여연대, 전문기관 등을 통한 전문적 복지서비스 제공 ▲주1회 이상 위험 지역순찰 및 가정방문 등을 통한 활동일지 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창원시는 우리동네 한바퀴 지킴이단 안전망 구축사업이 여성가족부가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타 자치단체에도 지대한 파급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박인숙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자세로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인 참여와 정기적인 활동과 더불어 통장, 자생단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 환경 설계 교육을 강화해 아동과 여성의 안전과 삶의 질을 더욱 더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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