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건축경관과가 열린시장실 주관 ‘2012년도 시민의 소리 및 집단민원 등 추진상황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또 ‘우수’부서에는 노인장애인과와 공원개발과, ‘장려’부서에는 교통정책과와 의창구 교통과가 각각 뽑혔다.
시는 열린시장실의 이번 자체 추진상황 평가는 통합 이후, 각 지역 및 각계각층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가지고 원만하게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시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은 물론 열린시정의 표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건축경관과는 용호상업지역 공영주차장 건립 요구 등 5개의 굵직굵직한 집단민원에 대해 현장설명회 등을 통한 책임행정 강화, 3자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원만하게 민원을 해결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노인장애인과는 중증도우미 제공기관 지정을 요구하는 고질민원 해결 ▲공원개발과는 진해 장천 파크골프장 조성 반대 민원 협의와 창원시 숙원사업인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달천공원 오토캠핌장 조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교통정책과와 ▲의창구 교통과는 대중교통 불편사항 해소와 불법 주·정차 탄력적 유연 단속 등 상시 발생 민원에 대해 원만하게 해결한 점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최용균 창원시 행정과장은 “이번 자체평가는 직원들의 민원해결 능력과 의지를 높이고 격려하는 차원이다”면서 “모든 민원은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할 필요 없이 시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코너에 올리면 적극적인 민원해결 의지를 가지고 시민들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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