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자원봉사자대회가 14일 마산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박완수 창원시장, 이주영 국회의원, 김오영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7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대회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나눔과 봉사로 함께하는 창원시’라는 주제로 우리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고 있는 일꾼을 찾아 격려하고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돼 식전행사, 기념식, 화합의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식전행사에서는 지회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의 사랑나눔 봉사활동으로 추진한 ‘어르신 마술공연’, ‘부채춤’, ‘에어로빅 댄스’ 공연에 이어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영상물?사진전시회 등이 선보였으며, 특히 기념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전념한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130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 경상남도지사 및 시장 표창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신문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온 18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육성에 중점을 둬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우리사회의 틈새를 매우는 윤활유 역할을 다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은 이웃사랑과 화합을 실천하는 위대한 활동이며, 지역 곳곳에서 땀 흘려 열심히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에 우리 지역이 더욱 활기차고 인정이 넘치는 ‘세계 속의 명품도시 창원’이 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희망을 나누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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