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화합과 균형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지역발전추진위원회’의 ‘2012년도 제3차 연구과제 발표회’가 1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김동하 균형발전국장 주재로 지역발전추진위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통합 전 창원ㆍ마산ㆍ진해지역발전추진위원회(3개위원회)는 지난 9월 22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제2기 체제를 구성해 시정에 대한 자문과 연구를 통한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 ▲정재욱 창원위원장은 ‘창원시 그린밸리 조성 필요성과 방안’ ▲박선욱 마산위원은 ‘원도심과 주변연계를 통한 지속적 원도심 재생전략’ ▲홍성철 진해위원장은 ‘진해구의 임진왜란 해전과 활용방안’ 등을 각각 제시해 지역특성과 연계한 지속적인 지역발전 성장 동력이 될 시책들을 발표했다.
시는 제안된 시책들을 업무 담당부서와 협의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가고 있으며, 그 결과를 위원회에 통보하게 된다.
한편, 지난 3월과 7월에 열린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제시된 총 16건의 시책들 중 9건은 시정에 반영되었고, 7건은 장기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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