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청년미취업자 등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201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희망자를 10일부터 17일까지 500명 모집한다.
‘201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2013년 1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5개월 동안 공공근로자 500명이 정보화추진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사업 등 4개분야 219개 사업장에 투입돼 공공근로를 펼치게 된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접수기간 내에 공공근로사업 신청서,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되고, 시는 신청자의 연령, 재산상황, 세대주·부양가족, 직전단계 사업참여 여부 등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사업개시일인 2013년 1월 10일 현재)의 구직등록을 한 창원시민으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사람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참여자 중 만 65세 미만의 사업 참여자는 주4일 30시간 근무(65세 이상자는 주2일 18시간 근무)에 임금은 1일 8시간 근무시 3만9000원과 교통비 2500원 포함해 4만1500원이고, 청년공공근로 참여자에게는 주4일 32시간 근무시 4만2000원과 교통비 2500원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참여자 모두에게는 주차?월차 지급 및 4대보험 가입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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