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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동절기 ‘청사 에너지절약’ 강력 추진한다

등록일 :
2012-12-10 05:53:12
작성자 :
회계과
조회수 :
84

창원시, 동절기 ‘청사 에너지절약’ 강력 추진한다
 
 
전력위기 상황 예상돼 단계별(관심, 주의, 경계, 심각)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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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달 3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3개월 동안 정부의 ‘동절기 전력위기 극복방안’과 발맞춰 시 청사 에너지절약 대책을 단계별(관심, 주의, 경계, 심각)로 강도 높게 추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에너지절약 단계별 추진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인한 난방수요 급증과 영광원자력발전소 5?6호기 가동 중지 등 악조건이 겹쳐 동절기 전력위기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자체 실정에 맞는 에너지절약 추진에 역점을 두었다.

 
 
단계별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예비전력 400만㎾ 미만 ‘관심단계’에서는 난방기 순차 운휴(10:30~11:00, 11:30~12:00)를 시행한다.

 
 
▲예비전력 300만㎾ 미만 ‘주의단계’에는 난방기 가동중지 및 창측 조명등·복도등 소등 ▲예비전력 최저선인 200만㎾ 미만 ‘경계단계’에는 시 청사 전기 단전을 시행해 전국 전력대난을 사전에 방지함과 동시에 비상발전기 가동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전산, 통신, 버스정보시스템 등 주요시설에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단계별 시행과 함께 전 직원 실천사항으로 △난방기 실내 적정온도 18℃ 이하 운영 △출입문 개방한 채 난방기 가동 중지 △중식시간 사무실, 복도 등 불필요한 조명등 소등 △일일 전력피크 시간대 2시간 난방기 가동 중지 △대기전력 차단을 위한 미사용 전기플러그 뽑기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 운동의 적극적인 동참과 실천도 독려하고 있다.

 
 
이에 앞서 창원시는 올해 에너지 절감효과 거양을 위해 기존 저효율 조명 1708등을 고효율 LED조명등으로 교체했으며, 그 외 고효율 전동기 교체, 유리창문 단열필름 설치, 자연광(조도)이 충분한 창측 조명등(12개부서 200등) 추가 소등을 위한 조명회로 분리작업 완료 등을 통해 전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5%(145tco2eq) 절감할 계획을 세우고 에너지절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동절기 동안 지속적으로 난방에너지 절약을 위한 ‘체온 3℃ 올리는 내복입기’를 권장하는 한편, 에너지절약 이행실태 정기점검 확행,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활동 강화 등 에너지절약 실천사항을 강도높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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