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 자체확대간부회의를 8일 센터강당에서 이갑만 소장을 비롯한 담당주사 이상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농정성과 및 청렴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올 한 해 동안 농업인들에게 지원하고 농촌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을 보고하면서 부족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 반성을 하고, 최근 농촌지역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기상재해에 취약한 원예재배시설 현대화?규격화사업 확대와 가축분뇨 발생관련 민원해소를 위해 미생물 제재 등 투자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발표했다.
또한 내년도 추진할 역점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조성사업으로 구복권역?진동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농업인 복지기반 조성, 농업발전 기금 융자지원,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및 웰빙잡곡단지 조성 등을 꼽았으며, 농업인들이 모두 다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시 한 번 공무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시민들과 농업인들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청렴다짐대회를 가졌으며, 담당주사 이상의 전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선서와 부정부패, 뇌물수수 등을 과감히 부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박 바가지’를 부수는 이색적인 다짐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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