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매년 관내에서 열리고 있는 ‘진해군항제’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100선’ 이벤트대상자로 선정돼 12월 6일부터 10일간 순위결정전에 나섬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100가지 매력여행지’를 네티즌 투표로 정해 ‘한국관광100선’ 웹사이트를 공식 개설하고, 12월 16일까지 순위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한국관광공사의 이벤트를 ‘시 홈페이지 배너’와 ‘새 소식’난에 게재하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홍보하여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참여방법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와 창원시 홈페이지 ‘한국관광100선’ 배너나 ‘새소식’난을 통해 ‘국내관광지 100선 순위투표’ 바로가기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여 마음에 드는 여행지를 선택한 후 우측상단의 별점주기 단추를 눌러 별점을 주면 참여가 완료된다. 동일 여행지에 대해서는 1일 1회 별점을 부여 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 경품도 제공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50년 전통의 창원진해군항제가 ‘한국관광 100선’이벤트에서 최상위 순위에 들어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군항제 기간 동안 창원시를 방문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벤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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