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012년 직원독후감 공모전’ 수상자로 의창구 교통과 심성용 주무관을 비롯한 10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독서의 활성화와 폭넓은 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직원독후감 공모전’에는 모두 128편이 접수됐으며, 시는 외부 전문협회에 심사를 의뢰해 총 8편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들 우수작 중 파올로 코엘료의 ‘나는 연금술사’라는 제목으로 독후감을 제출한 심성용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연말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받게 된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우수 독후감뿐만 아니라 많은 책을 읽고 독후감을 공모한 직원에게 수상하는 ‘다독부문’도 수상도 이뤄져 총 14편의 독후감을 제출한 성산구 환경미화과 김현명 주사가 최우수상 수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전경배 창원시 인사조직과장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직원 개개인이 자기계발을 통해 조직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독서가 최선’이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독서활성화와 관련한 독서통신교육비 지원, 북카페 운영 내실화, 직원 독후감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