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최근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이 점차 증가하는 반면, 운동량이 감소되어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시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유도와 자조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창원보건소와 관내 한마음병원이 국내 우수명의를 초청해 시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12월 4일 오후 1시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춘용 한양대학교 병원장이 나서 ‘남성의 암’ ▲박문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장이 ‘똑똑한 자녀를 갖기 위한 베이비플렌’ ▲최중섭 한양대학교 부인종양센터장이 ‘여성의 암’ ▲김동선 한양대학교 의과대 부학장이 ‘한국인의 성인병’ ▲김민웅 한마음병원 부원장이 ‘돌연사, 급사’ 등에 대해 각각 특강을 펼쳤다.
특히 이번 건강강좌를 맡은 강사들은 KBS, MBC, EBS에 소개된 바가 있고, 국내 의료계 관련분야에서 우수 의료진으로 정평이 나 있는 교수나 의사들로 구성돼 시민과 창원시청 직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나 의학지식을 제공했다.
한편, 창원보건소는 지역민들을 위해 매월 각 지역주민센터 및 사업장을 순회하며 다양한 건강정보를 지역 의료진이 특강을 해주는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콘서트’를 진행 중에 있다.
창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다양한 건강강좌를 통해 좋은 정보를 많이 얻게 되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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