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행사를 시작으로 거행된 이날 개청식에는 박완수 창원시장, 안홍준 국회의원, 배종천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이 지역 도?시의원, 주민대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현만)는 지난해 11월부터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886㎡를 신축해 기존청사 면적 536㎡보다 대폭 늘어난 새로운 청사를 최근 완공했다.
신축청사에는 종합민원실, 대회의실, 건강쉼터, 주민자치실, 취미교실 등과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이 대폭 확충되었고, 일반 웨딩홀과 비슷한 수준으로 공연, 강연 및 기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성된 대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박완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1976년 건립되어 그동안 낡고 비좁아 지역주민들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석전2동주민센터가 35여 년 만에 현대식 건물로 신축되어 개청됨에 따라 앞으로 주민들의 문화?복지에 대한 기대치를 크게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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