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우수화장실 발굴로 시민 속에 스며드는 아름다운 화장실 만들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12년도 제8회 우수화장실 인증제’를 추진해 구암여자중학교 등 총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이번 우수화장실 인증제 추진과 관련해 관내 백화점, 대형마트를 제외한 학교, 체육시설, 공원, 관광지, 전통시장 등 관내 모든 화장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접수를 받아 현지 확인 및 심사를 거쳐 구암여자중학교, 구암중학교, 동부초등학교, 마산용마고등학교, 마산합포구청, 만날근린공원, 웅남중학교, 웅천고등학교, 장복초등학교, 창원상남초등학교 등 10곳을 ‘올해의 우수화장실’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화장실은 이용편의도, 환경친화도, 청결관리 체계, 관리자 노력도 등 총 4개 분야 30개 항목에 걸친 심사기준에 따라 서면 및 현장평가를 병행해 실시한 결과, 총 100점 기준으로 높은 점수순으로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10개 화장실에 대해서는 오는 12월중 우수화장실 인증패와 화장지, 비누, 손건조기 등 30만원 상당의 화장실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2005년 시작해 올해 8회째 시행하고 있는 본 시책이 앞으로도 화장실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시 화장실 이용시민의 의식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많은 시민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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