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열린시장실’이 공공갈등 해결 우수시책 및 사례 등으로 타 기관·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11월 29일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갈등해결 및 협상과정’ 교육생 20명이 창원시청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창원시 열린시장실은 그동안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등 타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18개소에서 벤치마킹을 한 바 있다.
이날 창원시는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시정홍보물 상영과 함께 열린시장실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황규종 열린시장실담당(계장)은 집단민원 표준처리절차(SOP), 일사천리(一事天二)원처리시스템, ‘시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만족’ 양방향(對內外) Multi-Play 행정 운영 등 우수시책 안내와 함께 ‘시민의 소리’ 운영실태,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 그간의 보도자료 등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를 도왔다.
또한 각 시·군 교육생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집단민원 및 고질·떼법민원에 대한 대처방안 등에 대해서도 상호정보를 교류했다.
교육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창원시 열린시장실의 민원해결 의지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좋은 시책들을 벤치마킹하여 교육을 마치고 시·군정에 접목시켜 시민을 위한 열린행정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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